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빈 이스겐 (문단 편집) === [[새벽을 얽매는 뱀]] === [[플라나리 바드미]] 공작의 편지를 전달 받아야하는 인물 중 하나로 언급된다. 새벽뱀의 주연인 [[루테 바드미]] 외조부인 필른라드와 함께 가던 중 만나고 수도성에서 뵙자며 말한 후 헤어진다. 협상에서 아버지인 바프랑 2세가 호흐반드의 섭정 벤텔 할벤을 협박하고 필른라드는 오그세논과의 악감정이 남아있어서 위협을 가하는 모습에 난입해서 아버지를 말리고 둘을 피신시킨다. 다음날 요정왕이 찾아오고 떠나려하자 그를 배웅해준다. 요정왕이 만약 '''무너져가는 나라의 왕이고 나라를 다시 살릴려면 나라를 버려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거냐'''는 질문에 왕이 나라를 버린 시점에서 나라가 망한 것이라고 대답한다. 바프랑 2세가 브리오덴의 사신인 호튼과 대화를 나누다가 호튼이 자살을 해서 브리오덴과의 전쟁이 일어나기 시작하려 하자 군대를 이끌고 성문을 열라고 말한다. 이후 [[뢰베 라이히르]] 만나서 당황하고 이곳에서 떠나달라고 부탁한다. 뢰베가 떠나자 겔반을 불러 왕녀를 미행하라고 명령하고 브라빈은 남은 군대를 이끌어서 임무를 수행하려 한다. 왕녀와의 첫번째 교전에서 젊은이다운 혈기로 일부 조언자의 반대를 물리고 왕녀의 막사를 공격했다가 함정에 걸려 많은 병사를 잃고 전투에 패한다. 겔반을 사신으로 보내 뢰베에게 죽은 마이런 이스겐의 시신을 돌려달라고 요청하지만 모든 왕가를 죽이기 전까지는 돌려주지 않을 거라며 거부 당한다. 브라빈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 참 세글렌 대사인 레룸이 눈을 잃은채 찾아오자 당황한다. 레룸은 힌스트를 돕기 위해 요정왕을 설득하다가 실패하고 배신자라서 왕이 곱게 보지 않아 키우는 독수리를 시켜서 눈을 파먹게 했다고 한다. 세글렌은 대부분 해군이고 거리가 너무 멀다보니 지금 당장 군사적으로 지원하기는 힘들다고 한다. 또한 레룸과 같이 온 피르벤의 사절 필른라드에게 손녀를 어디다 숨겨놓았다는 말에 의미를 몰라하고 레룸과 같이 있던 용병 [[뮤라니 아센다르]]가 루테는 뢰베 왕녀와 함께 있어서 지금 당장 전투를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한다. 이후 그녀가 모은 정보를 토대로 뮤라니와 필른라드가 루테를 빼내오기로 한다. 브라빈은 필른라드의 부탁에 그의 부하들을 위한 천막을 지어준다. 하지만 필른라드는 죽고 뮤라니만 살아돌아오고 루테는 브리오덴 군영에 없다고 보고한다. 필른라드의 부하는 필른라드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브라빈을 협조한다. 다음날 브라빈은 군을 이끌어 브리오덴의 군대를 기습하고 병사들에게 목표는 뢰베라고 말한다. 전투에서 뢰베를 잡을 뻔 하지만 숲에 있는 울드릭의 군 때문에 실패한다. 또한 바프랑이 군대를 물리라고 명령을 내려서 퇴각한다. 브라빈은 아버지에게 자신이 미덥지 않냐며 항의하고 첫째 형에게 용병술을 익혔다며 신뢰해달라고 호소를 하지만 바프랑에게 배운 것은 하나도 없고 요정들에게 속아넘어가고 있다고 질책을 받는다. 그리고 군권을 모두 몰수 당한다. 바프랑이 뢰베 왕녀와의 전투에서 전사하고 유언으로 서쪽 국경으로 돌아가라고 하자 어이없어 하며 무시하고 전투에 합류하려고 하지만 브리오덴 북부 연맹, [[바이런 뮈라]] 공작이 후방에서 나타나자 패배를 인정하고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